동천의집 > 산하기관사이트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라는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된 법인 설립 이념을 소명으로 이어받아 기독교의 사랑 정신으로 지적장애인들의 자립과 재활을 위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생활교육과, 잔존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과 활동 그리고 훈련을 통해 장애극복 의지를 갖도록 지원하며 성실한 자립인으로 살아가도록 돕는 일.

기독교 정신을 소명으로 삼아 ‘희망과 쉼이 있는 가정’ 만드는 일

‘東泉의집’은 ‘동녘의 샘물’을 뜻하는바, 떠오르는 태양, 샘솟는 물은 희망과 순수를 뜻한다. ‘집’의 의미 또한 가옥이 아니라 가정을 뜻한다.
그러므로 동천의집은 생활가족들의 희망이 되는 가정, 희망을 주는 가정,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돕는 가정으로서, 생활가족들의 복지를 위한 운영철학의 순수성과 그 방향성을 끊임없이 유지ㆍ진보시키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표명이다.
동천의집은 그 가정의 주인이 생활인이 되고 진정한 지역사회의 주민으로 자리매김 되어 지역사회복지의 샘물로서의 소명을 다하여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 미션
  • 이용자의 행복한 삶과 기관의 사회적 기능의 충실
• • 비전
  • 희망(자립,통합) 과 쉼(안정,행복)
• • 우리의 다짐
  • 환한 미소, 아름다운 환경 , 세심한 배려

• 제4차(2015-2019년) 중장기비전